■ 한컴 리눅스 ( http://www.haansoftlinux.com )
■ 아시아눅스 ( http://www.asianux.com/asianux.do )
- 아시아눅스(Asianux)의 국내버전 사이트로 한글과 컴퓨터에서 오픈 소스로 진행하고 있는 리눅스 배포판이다. 다운로드로 들어가면 데스크톱군과 서버군으로 나누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고, 판매버전과 오픈 버전을 비교해 놓고 있다.
아시아눅스는 한국(한글과 컴퓨터), 중국(훙치리눅스). 일본(미라클리눅스), 베트남(비엣소프트웨어)의 소프트웨어 기업이 전략적 제휴로 공동으로 개발한 Asianux 프로젝트의 산출물로 세계 3대 리눅스 배포판을 주력으로 만든 리눅스다.
현재 오픈프로젝트3.0 GA 버전까지 나온 상태고 한글 호환성과 사용자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와우리눅스 ( http://www.wowlinux.com/home )
- 일단 사이트부터 에러를 내뿜으며 제대로 된 링크를 출력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몇몇 자료실에서 와우리눅스의 자료를 볼 수 있었고 블로그에서는 오래된 기사들만 검색이 되고 있었다.
와우리눅스는 ‘파란(Paran)’이란 이름으로 명명하였고 7.1 릴리즈를 계기로 제대로 된 한글 배포판을 개인과 기업과 학교에 배포하기 위하여 현재까지 7.3 파란 릴리즈3으로 리눅스 서버로서 가장 알맞은 사양인 하드웨어, 다양한 옵션(그놈(Gnome), KDE 등)을 지원하여 보다 편리한 리눅스 서버 환경을 위해 만들어 졌다.
■ SU리눅스 ( http://www.sulinux.net )
- SULINUX 2.0은 (주)수퍼유저코리아의 리눅스 개발연구소인 \"한국 리눅스연구소(KLL)\"에서 자체개발하고 있는 리눅스 배포판이다.
2009년 3월 2일에 2.0버전이 출시되어 아직도 활발하게 개발 중이다. 이 배포판의 최대 장점이라고 하면 서버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우선 한장의 CD에 담았으며 용량을 적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관련 유틸리티들을 직접 만들어 패키지화 하여 초보자도 쉽게 스크립트를 이용하여 설치할수 있도록 하였다
■ 안녕리눅스 ( http://annyung.oops.org/ )
- 안녕 리눅스(AnNyung Linux)는 김정균씨가 대한민국 환경에 맞게끔 개발하고 있는 서버 전용의 리눅스 배포판이다. 레드햇 계열의 배포판이 지나치게 비대해지는 것에 실망하여, 한글 환경 설정을 최적화한 배포판 개발을 시작했다.
중/소 규모의 서버, Netfilter 를 이용한 방화벽/Masq 서버, X 환경이 필요 없는 IDC 입주 서버 등등
■ 부요리눅스
- 공개 소프트웨어 리눅스의 한국형 데스크톱 및 서버용 운영 체계 표준 배포판. 국내 관련 기업과 소프트웨어 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협력하여 개발하고, 공인 인증 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인증을 받은 국내의 표준 리눅스 플랫폼이다.
■ 알짜 리눅스
- 알짜 리눅스(Alzza Linux)는 리눅스원에서 개발한 리눅스 배포본이다. 1996년에는 슬렉웨어를 기반으로 발표되었으며, 1997년부터는 레드햇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그러나, 개인 개발자에서 리눅스원으로 개발자가 변경된 이후, 2000년에 수익성 문제로 개발 및 지원이 중단되었다.
■ 마루 리눅스
- 마루(Maru)는 리눅스원에서 배포한 리눅스 배포판이다. 2006년에 최신 버전인 마루3(i386, x86_64)이 출시되었다.
■ 미지 리눅스
- 미지 리눅스는 미지리서치에서 개발한 리눅스 배포판의 이름이다.
1999년 8월, 레드햇 6.0을 기반으로 한 미지리눅스 1.0을 리눅스용 한/글 X R4와 함께 발표하였다. 이후 2000년 3월에는 1.1판을, 8월에는 1.5판을, 2001년에는 2.0판을 내어놓았다.
출시 당시에는 본격적인 사무용 리눅스 배포판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1.1판부터는 삼단변신 패키지(samdan)를 제공해서 사무용에서 서버용으로 어려운 조작 없이 '변신'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미지리서치에서 리눅스 배포판 개발 사업을 접음으로써 개발이 종료되었다.